요즘들에 자주 보이는 무한리필집 2년전쯤인가? 삼겹살 많이 먹고싶어 무한리필집을 찾을땐 보이지가 않았는데 요즘은 한다리건너 여기도 있네?싶을 정도로 무한리필고기집이 많이 생겨난다 당연.. 수입산이다.. 수입산이 마구마구 풀려서 그런거일수도 있겠지만 생겨나는 가게들을 보며 씁쓸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 없는건가 싶다 그만큼 힘들다는게 아닐까하는.. 경제상황이 악화될수록 옛날 선술집같은 가게들이 인기를 이루고 편의점 도시락의 판매량이 늘어나고.. 한치앞도 모를 미래에 불안한 마음이 드는건 나혼자만의 오바인가 생각도 해본다 슬픈건슬픈거고 배가 터지도록 먹고왔다는건 웃픈이야기ㅋㅋㅋㅋㅋ